CQC (Close Quarter Combat)는 무술 및 격투기 개념을 넘어선 현대적이고 사실적인 근접 전투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할리우드 첩보 액션 영화나 게임에서 주인공들이 화려하고 파워풀한 스킬로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군 및 특수요원들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CQC는 다양한 무술과 군사 및 경찰 전술을 혼합하여 개발되었으며, 주로 군대가 적과의 근접 전투 상황에서 권총과 같은 전술 무기 사용이 불가능하거나 그와 유사한 근접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맨손 전투 시스템입니다.
한국에서는 택티컬 스쿨이 오리지널 CQC 근접 전투 시스템을 지도하고 연구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택티컬 스쿨은 해당 분야에서 국내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며, CQC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CQC 근접 전투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과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CQC의 창시자? 누구인가?
군대에서 효과적인 전투 시스템이 필요함을 깨닫고, 무장 또는 비무장 상황부터 나이프, 스틱, 총기 전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개발은 경찰 및 군의 전술적 특수 임무 수행, 적 제압, 살상, 인질 구출, 탈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인 무기 사용을 위한 통합 전투 시스템으로 발전되었고, 이것이 바로 CQC입니다. CQC는 맨손 격투뿐만 아니라 나이프, 스틱, 전술적 개인화기 사용법 등을 포함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오늘날 CQC는 효과적인 길거리 "도시형 자기방어"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주요 목적은 친구, 가족 또는 당신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미,유럽에서는 그 어떤 자기방어 스킬보다 현실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며, 크라브마가와 CQC 두 가지 모두 수련한 사람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미,유럽식 CQC 근접전투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오직 택티컬 스쿨 뿐입니다.
CQC를 배우는 데에는 다른 종류의 무술 수련 경험이나 강철 같은 체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남성이나 여성,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게는 사회적 범죄로부터 자기방어를 위한 필수적인 능력을 키워줍니다. CQC를 배우고 수련하는 주요 목표는 체력 향상을 비롯하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ICS Close Quarter Combat은 전 세계 무술(격투기) 및 전투 시스템에서 추출한 최고의 기술과 전술을 결합하였습니다.
ICS CQC를 배우는 것이 다치거나 위험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으로 당신은 높은 수준의 체력을 얻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뿐입니다.